실내스카이다이빙 플라이스테이션

FLY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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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용인 이색 액티비티]스릴만점 레포츠로 더위야 물럿거라~

관리자 2019-09-03

 

맨몸으로 훨훨~ 실내 스카이다이빙, 플라이스테이션
플라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름 4.5m, 높이 20m 규모의 투명한 윈드 터널이 설치돼 있고 최대 속도 360km/h의 바람을 타고 공중으로 떠오르는 순간 색다른 자유로움과 놀라움을 맛볼 수 있다.
거대한 팬이 올려 보내는 거대한 바람을 타고 몸에 아무런 장치 없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전문가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별 체형과 무게에 맞춰 바람을 조절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체험 접수를 하면 플라잉 슈트, 헬멧, 고글, 이어플러그, 신발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자세 및 안전 교육을 받게 된다. 본격적인 체험 수업은 전문 강사와 안전하게 1:1로 기본자세인 엎드려 있는 자세 벨리부터 전문 강사 도움 없이 자유롭게 혼자 나는 솔로 플라잉, 강사와 함께 10m 높이까지 나는 하이 플라잉을 포함한다.
또한 플라이스테이션 건물에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 쉼터 역할을 한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셀카의 성지다. 1층에는 케렌시아 레스토랑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가벼운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출처 : 내일신문(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2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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